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더랜드 2/보스 (문단 편집) ==== '''{{{#ff8c00 무적의 하이페리우스(hyperius the invincible)}}}'''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Hyperius.png]] '''최초의 세라프 가디언.''' 레비아탄을 잡고 스토리를 완료하고 나면 퀘스트를 통해 잡을 수 있는 레이드 보스. 하이페리온의 엔지니어로, 오아시스의 주인인 셰이드에 의하면 너무 강해져서 머리까지 돌아버렸다고 한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Hyperius_the_Invincible.jpg]] 와쉬번 정제소에 있으며, 이리듐 8개를 내고 문을 열면 넓은 공터에 우뚝 서 있다.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지만, 공격하는 순간 지옥이 펼쳐진다. 인간형 주제에 상당한 수준의 맷집을 갖고 있다. DLC의 레이드 보스들은 1주차 기준으로 액면 레벨표기가 32인데, '''속지 말자.'''' 애초에 테라모피어스같은 무적 시리즈는 4인레이드를 전제로 디자인된 보스들이기 때문에 특정 템이 갖춰져 있지 않는 한 솔로잉으로 잡는것이 매우 힘들다. 이리저리 도망다니면 웬만한 공격들은 피할 수 있지만, 가끔씩 쓰는 2연발 충격파 공격은 사정거리가 엄청나서 체력이 낮으면 이것만으로 빈사상태에 이를 수 있다. 이것 외에도 짜증나는 패턴은 로봇들을 소환하는 것. 4대씩 소환하는데, 각각이 RPG로더와 같은 유도미사일 공격을 하며, 공격을 받으면 전신에 반사막을 깐 채로 대기한다! 이 로봇들을 완전히 없애면 폭주하기 시작한다. 하이페리우스 공략 방법은 이렇다. 제로나 크리그가 아닌 케릭터들은 하이페리우스가 충격파를 쓸때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어야하며 폭딜을 할수 있는 산성 런쳐가 필요하다. 충격파가 사라지면 하이페리온사 슈류탄을 사용해서 하이페리우스가 소환한 로봇들을 한곳에 모아야한다. 모인 로봇들한테 런쳐를 쏴서 수리 아이콘이 뜨게 만들면 하이페리우스를 감싸던 반사막이 사라지며 하이페리우스를 공격 할 수 있다. 하지만 로봇들은 나중에 다시 고쳐지므로 '''체력 흡수 무기를 들고있는것이 전투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다.''' 하지만 제로의 스킬중 하나인 Bore의 효과로 인해서 DLC 레이드 보스중 꽤나 쉬운 보스가 되었다. Unkempt Harold와 적들을 끌어들이는 수류탄 모드가 필요한데 비 실드 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하이페리우스가 소한한 로봇들을 끌어들이는 수류탄 모드로 한곳에 모은 다음 어느정도 모였다 싶으면 졸개들을 쏴서 Bore 효과가 발동되게 하면 된다. 이러면 하이페리우스는 눕는다. Bore 효과를 사용해서 게임 시작할때 맨 처음 얻는 Basic Repeater(...)을 사용해서 하이페리우스를 죽인 용자가 있다. 매니아 트리를 주력으로 탄 크리그라도 좀더 쉽게 잡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하이페리우스의 표면상 레벨은 언급했듯이 32인데, 하이페리우스 퀘스트를 받을 정도 이면 해당 트리의 마지막 스킬인 'Release the beast'가 찍혀있을 것이다. 크리그를 배드애스 사이코로 만들어주는 이 스킬은 '''체력이 1/3 이하로 남았을 때 액션스킬 발동시 체력을 100퍼센트로 만들어 준다.''' 게다가 도끼난동 시간이 다되면 다시 도끼난동이 바로 충전되어 다시 쓸수 있다. 배드애스 상태에서의 크리그는 투척 만으로도 꽤나 딜이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 깔리는 로봇들은 투척만으로도 충분히 잡는다. '''심지어 실드도 무시한다!''' 이러한 점들을 이용해 로봇들이 쏘는 미사일 등을 적절히 맞아(...) 체력을 3분의 1로 만든 뒤 스킬 발동 액션스킬이 풀리면 다시 33퍼 이하로 만들어서 발동을 반복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팁을 주자면, 도끼날은 실드를 무시하고 박히지만, 총기는 반사된다는 점인데, 로봇을 한마리만 남긴 뒤 실드가 달린 하이페리우스에 대고 샷건등을 발사하면 반사되어 플레이어가 맞게 된다. 이를 이용해 로봇의 미사일을 맞는것 보다 좀더 안정적으로 크리그의 체력을 깎을 수 있다(...). --혹은 위에 언급한 2연발 충격파를 맞으면 쉽게 체력을 3분의 1로 떨어뜨릴수 있다-- 살바도르 역시 쉽게 잡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준비물은 슬래그 핌퍼넬 1자루,뉴켐,에이해브,크리머 이 세개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쓴다.[* 핌퍼넬은 Gentleman's(치명타 120% 증가)가 붙어야 하며 상술한 세개의 런처는 모두 토그제이기 때문에 derp라는 액세서리(런처 데미지 20%증가,단점으로 탄속 저하)가 붙어야 한다. 제일 추천하는 무장인 크리머는 이 3개 중에서 데미지는 가장 낮지만 착탄하면 무조건 착탄한 데미지의 2%를 체력으로 돌려준다.'''결국 선택은 볼트헌터들의 몫.''']건 러스트 트리를 탔다면 분명 마지막 티어 스킬인 'No kill like overkill'까지 내려왔을 것이다.이 스킬은 적을 사살했을때의 '''오버 데미지만큼 다시 발사할때의 데미지가 오버 데미지만큼 {{{#red 중첩된다.}}}''' 일단 하이페리우스의 아레나 문을 열었다면 그 전에 앞에 있는 자는 척하는(?)로더를 '''핌퍼넬 콤보로 갈긴다음,스킬이 풀리기 전에 하이페리우스한테 또 갈겨버려라.'''전기 노바를 뿜어내기도 전에 비명횡사할것이다. 무적의 하이페리우스를 잡으면 DLC용 아이템인 세라프 크리스탈을 5~10개 정도 떨어뜨린다. 그 외의 아이템은 테라모피어스에 비하면 빈약한 수준. 하지만 보기도 힘든 버미버러스가 드랍하는 '''노플릿'''을 드랍할수 있어서 바키드들을 버미버러스로 진화시키지 못하겠으면 하이페리우스를 잡아도 되며 슈레디파이어도 드랍한다. 엔지니어지만 전투 중 나오는 음성은 밴디트 브루져의 것을 변조해서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